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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하는 R 통계

IBM Watson을 통한 헬스 클라우드

2015.04.17 19:38

Ben 조회 수:146

분석의 최종 목적은  그래서  뭐가 좋아지는데 일 것입니다.   특히 의료 영역에 계신분들이 많아서,  이러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규창 기자2015/04/17 01:48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규창 기자] IBM이 개인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 '왓슨'(Watson)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헬스 클라우드를 구축중이다.

의사, 연구원, 의료 보험회사, 의료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개인별 통찰력과 종합적인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인지컴퓨팅 왓슨을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의 확산을 위해 IBM은 애플, 존슨앤존슨, 메드트로닉(Medtronic) 등의 선도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해 소비자 및 의료 기기의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헬스케어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익스플로리스(Explorys)와 피텔(Phytel)을 인수했으며, 전담 사업부인 IBM 왓슨 헬스를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신설했다.

미래 의료 서비스의 핵심은 개별 건강이다. 개인용 신체 단련 기기나 인터넷에 연결된 의료 기기, 이식형 기기,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일생 동안 평균 3억 권 이상의 서적과 맞먹는 100만 기가바이트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생성할 것으로 IBM은 예상했다.

그러나 의사가 작성한 의료 기록, 임상 연구, 개인별 유전자 등과 같은 전통적인 데이터들은 흩어져있어 공유가 쉽지 않다.

IBM의 솔루션 포트폴리오 및 리서치 담당 존 켈리(John E. Kelly III) 수석 부사장은 “모든 데이터는 관련 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엄청난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지만, 동시에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혁신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간으로 이 모든 정보를 이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보다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IBM과 애플은 IBM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애플의 헬스킷(HealthKit)과 리서치킷(ResearchKit)를 위한 보안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존슨앤존슨은 IBM과 협력해 인공 관절 및 척추 수술 등 수술 전후의 환자 진료에 초점을 맞춘 지능적인 코칭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솔루션들은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되며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통해 IBM 왓슨의 인지 컴퓨팅 기능을 활용하게 된다.

존슨앤존슨은 현재 7조 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건강 관련 지출 중 80%를 차지하고 있는 만성 질환을 겨냥해 새로운 건강 앱을 출시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메드트로닉은 IBM과 함께 왓슨 헬스 클라우드 인사이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고도로 개인화된 새로운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메드트로닉 기기에서 가져온 환자 정보와 데이터를 수신하고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와 병원에게 동적이고 개인화된 당뇨병 관리법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IBM은 의료, 생명 과학 및 의료 기기 분야에서 13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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