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로 IT Trend를 통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 관한 자료를 많이 접합니다.

현재 제가 알고 있는 R의 기본은  수많은 정형/비정형 Data를 손쉽게 분석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부분도 수많은 센서들이 감지하고 만들어는 내는 수 많은 데이타를  수집하고, 자동분석하는 machine 생겨서 그 분석 결과를 사업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부분이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를 통하여 Data로 수집되고,  Analytic Engine이 분석하여, 그 결과를 최종 의사 결정까지 가는 일련의 통합된 과정을 Congnitve Computing이라 할 수 있고, 이를 사업화 하는 것이  Cognitive Business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IBM에서 말하는 Cognitive Business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